김영재 총영사는 제106주년 3.1절을 맞이 토론토한인회가 주최한 기념식에 참석하여 순국선열의 희생과 호국 정신을 기리며 기념사를 실시하였습니다.
총영사는 기념사에서 현재의 대한민국을 이끈 원동력이 우리 순국선열, 독립유공자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음을 강조하였습니다.